아울렛에 온 김에 걸음을 잇기
아울렛 하나만 보고 돌아가기엔 아쉬울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길 건너 코코마마까지 걸음을 조금 늘려 보시면 됩니다.
쇼핑 순서를 아울렛 먼저, 코코마마 나중으로 잡으셔도 되고 반대로 잡으셔도 상관없어요. 두 곳 모두 같은 대로변에 있어서 동선이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셨다면 아울렛에 대어 둔 채로 걸어서 건너오실 수 있고, 코코마마 쪽에 바로 대셔도 됩니다. 어느 쪽이든 짧은 이동이에요.
일부러 두 곳을 묶어 다녀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아울렛에서 옷이나 신발을 보고, 코코마마에서 생활용품을 챙기는 식으로 하루 나들이를 두 갈래로 나누실 수 있습니다.
대로 하나만 건너면 되는 거리라 이동에 부담이 크지 않아요. 아울렛 일정 중간에 잠깐 다녀오셔도 되고, 마지막 코스로 잡으셔도 됩니다.
건너편이라는 위치
코코마마는 롯데아울렛 주차장 건너편 대로변에 있는 더스카이시티 제니스앤프라우 상가 2층이에요. 아울렛을 기준으로 잡고 오시면 길을 헤매실 일이 별로 없습니다.
상가에 들어오시면 중앙광장 쪽으로 방향을 잡고 2층으로 올라오시면 D-210호가 나와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광장을 목표로 삼으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정확한 길찾기는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하시면 바로 실행돼요. 아울렛에서 출발하는 경로도 함께 뜹니다.
대로변이라 신호를 기다렸다 건너시게 될 수 있어요. 아이 손을 잡고 오시거나 짐이 있으시면 조금 여유를 두고 이동하시는 걸 권합니다.
주소를 그대로 검색해도 되지만, 아울렛이 더 익숙하신 분들은 아울렛을 먼저 찾고 대로 건너편을 살펴보시는 방식도 편해요.
무엇을 보게 되는가
아울렛에서 보기 어려운 생활용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불과 침구, 패브릭류가 있고 수건·행주·앞치마 같은 실생활 물건도 함께 있습니다.
그릇과 접시, 공기, 찻잔, 쟁반과 나무 트레이 같은 식기류도 폭넓게 놓여 있고, 머그와 유리컵, 와인잔, 텀블러 같은 컵 종류도 여러 가지예요.
수저와 조리도구, 냄비와 팬, 보관용기와 도시락통 같은 주방용품도 있고, 장난감과 인형, 아동 가방, 키링과 문구 같은 아이 물건도 함께 볼 수 있어요.
파우치와 지갑, 슬리퍼 같은 잡화, 수납용품과 인테리어 소품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아울렛 쇼핑과는 다른 결의 구경이 됩니다.
옷이나 신발을 사러 아울렛에 오셨다가, 정작 집에 필요한 그릇이나 침구는 못 사고 돌아가시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날이라면 코코마마에서 나머지를 채우고 가시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아이와 함께 오셔도 괜찮아요. 유아용품과 아동 의류, 장난감과 인형처럼 아이가 볼 만한 물건이 있어서 아울렛에서 지친 아이를 잠깐 데리고 들어오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오셔도 됩니다. 매장이 상가 2층 중앙광장 쪽이라 이동에 큰 어려움은 없어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요. 동반 방식이 궁금하시면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미리 물어보시면 안내드립니다.
선물을 고르러 들르는 걸음
아울렛에서 딱 맞는 선물이 안 나올 때 코코마마로 넘어오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컵과 그릇, 트레이, 캐릭터 소품처럼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는 물건이 많습니다.
집들이나 생일처럼 상황이 정해져 있다면 여러 물건을 놓고 비교하며 고르실 수 있어요. 결정을 못 내리고 있던 선물이 여기서 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매장에 어떤 물건이 나와 있는지는 인스타그램에서 미리 살펴보실 수 있어요.
아울렛에서는 포장이나 가격대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코코마마의 생활 소품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고르실 수 있는 물건이 많은 편이에요.
짧게 둘러보기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목적 하나만 정하고 오시면 그 자리만 보고 나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 오시는 분들은 한 층에 물건이 여러 종류로 이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오래 머무르시는 편이에요. 짐이 있으시면 무리해서 다 보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울렛 일정이 남아 있다면 짧게 한 바퀴만 돌고 다시 넘어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필요한 품목을 미리 정해 두고 오시면 훨씬 빨리 끝나요. 이불이면 이불, 컵이면 컵, 하나만 정하고 오시면 짧은 걸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시는 길과 방문 정보
주소는 경남 김해시 장유로 500, 더스카이시티 제니스앤프라우 상가 중앙광장 2층 D-210호예요. 주차 가능하고, 정기휴무는 매주 일요일입니다.
그날그날 영업시간은 네이버 지도의 매장 정보에서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장유나 율하에서 오시는 분들도 아울렛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헤매실 일이 없습니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니, 아울렛 나들이에 강아지를 데리고 오신 경우라도 코코마마까지 함께 오실 수 있어요.
짐을 든 채로 건너오는 걸음
아울렛에서 장을 보시고 양손에 짐이 있는 상태로 건너오시는 경우도 있어요. 대로 하나만 넘으면 되는 거리라 짐이 있어도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다만 짐이 많으시면 오래 둘러보기보다는 필요한 코너 한두 곳만 보고 나오시는 편이 움직이기에 편해요. 양손이 가벼워야 매장 안에서 물건을 살펴보기도 수월합니다.
차에 짐을 먼저 두고 가볍게 건너오시는 방법도 있고, 짐을 그대로 든 채로 짧게 들르셨다가 나중에 다시 오시는 방법도 있어요. 그날 상황에 맞춰 정하시면 됩니다.
마땅한 게 없어 건너오는 걸음
아울렛을 한참 돌았는데도 마음에 드는 게 나오지 않을 때, 길을 건너 코코마마까지 걸음을 잇는 분들이 있어요. 결이 다른 물건을 보다 보면 뜻밖에 답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민이 길어졌다면 처음부터 여러 코너를 다 보려 하지 마시고, 지금 필요한 것 하나에 집중해서 둘러보시는 게 오히려 빨리 정리돼요.
그래도 못 정하셨다면 오늘은 눈으로만 봐 두고, 다음 방문 때 다시 살펴보셔도 괜찮습니다.
자주 묻는 것
롯데아울렛에서 코코마마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길 하나만 건너시면 돼요. 주차장 건너편 대로변이라 걸어서도 금방입니다.
아울렛에 없는 물건이 있나요?
이불과 침구, 식기와 컵, 아이 물건 같은 생활용품 위주라 아울렛과는 결이 다른 구경이 됩니다.
짐이 많아도 둘러볼 만한가요?
가능은 하지만 짐이 많으시면 목적만 정하고 짧게 보시는 걸 권해요.
아이와 같이 들러도 되나요?
아이와 함께 오셔도 괜찮아요. 유모차로 다니셔도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